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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3년간의 시에스타 리뷰
작성자 cnaldo17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DATE 2018-06-15 02:15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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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4년 전부터 우재형 스타일에 빠져서 시에스타 쇼핑몰을 3년간 이용해 온 골드 회원으로써 느낀점을 이제야 적네요
물품 구매는 봄,여름,가을,겨울 시에스타 컬렉션을 해도 될정도로 골고루 많이 구입했는데요.
정말 크게 다가오는 것은, 우재형은 옷으로는 장난 안 치는구나 였습니다.
즉, 옷의 퀄리티가 너무너무 우수합니다. 다른 타 브랜드 옷들 맨투맨,후드, 반팔 한 두 번 빨면 배꼽티가 될 정도로 줄어드는데
우재형네는 2~3년 이상 입어도 수축이나 마모가 극히 적습니다. 그래서 한 번 사면 꾸준히 오래 입을수있습니다.
특히 겨울옷 니트나, 목폴라, 코트의 경우에는 놀라울 정도로 보풀이 안생기네요.
정말 드라이를 해도 수축이 없고 겨울의 최대 문제점인 보풀이 거의 타 브랜드에 비해 십분의 일 수준입니다
옷에 대한 정성이 느껴집니다.
그리고 옷 핏도 아주 편안하게 다양한 체형에 맞게 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.
우재형님이 원래 루즈핏을 선호하셔서 그런지 편하게 잘 입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.
가격대도 타 브랜드와 퀄리티대비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.
소비자 입장에서 오래 두고 퀄리티 있게, 심지어 소모품인 반팔티조차도 오래 입고 싶으시면
시에스타를 적극 추천드립니다. 뭐 제가 직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요.
옷을 좋아하고 타 브랜드 구매도 워낙 많이 해 본 개인적인 의견을 써봤습니다.
그간 시에스타 옷에서 정성을 느껴왔는데 옷을 매번 구입만하고 리뷰하나 못 올리고 이제야 총평을 내리네요.
근데 오히려 옷을 구입한 바로 직후가 아닌 꾸준히 오랫동안 이용해온 소비자 입장이라
거품기 빼고 리뷰할 수 있는것 같네요.
3년간 시에스타와 우재형님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소비자 입장에서 적어 봤습니다.
아 그리고 우재형님, 옷 택을 흰색바탕에 시에스타 로고 넣으신거 이쁜데 시간지나면 흰바탕이 누래져서
가을 겨울에 벗어 놓을 때 살짝 민망함이 있는데 흰 바탕이 아니면 좀 더 이런 부분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선 좋을 것 같습니다.
그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!! 사진을 올렷는데 갖고 있는 코트 니트 무스탕 반팔티 셔츠 추가로 더 꺼내려다 포기 했습니다...10벌 이상은 더 꺼내야 될 것 같네요
사랑합니다. 시에스타 원탑 브랜드를 향해 가즈아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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